- CORE clock: 1075MHz
- MEMORY: 1GB(DDR5)
- MEMORY clock: 6000MHZ
- PCI-e:3.0x16
- DIRECT X:11.2
- Price:13~14만원
사용 느낌:
우선 제 카드의 경우 현재 암드오버드라이버를 통해 코어클락을 13%로 사용중입니다.
물론 사용일자가 길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더 낮출 수도 있긴하지만
놀란 점은 260x중에서도 저가형카드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전압조절없이 10%정도나 오버가 된 점입니다.
(%수치를 msi aftrbuner로 확인해보았습니다. 그결과 코어클럭은 1214이고 메모리 클락은 1650이였습니다. )
우선 현재 나와있는 모든 게임을 플레이가능합니다.
배틀필드4에서 자동으로 설정되는 옵션(1920x1080기준)은 중으로 됩니다.
다른 기타 국산 온라인 게임들이 BF4보다는 더 낮은 성능을 요구하기때문에
온라인 게임중 고사양을 요구하는 테라나, 블레이드앤소울 같은 게임의 경우에도
중옵 이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펼친 상태
이 제품은 이제 라데온의 260x라는 제품인데요.
현재 7850보다는 성능은 좀 떨어지고 7790과 거의 똑같다 보시면 되는 그런 성능을 가진 제품이고요.
아마 가격대가 14만원 대일거에요.
7850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7790과는 많이 차이가 안나는 그런 제품이고 그렇다 보니까 7850이나 7790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나온 제품이기때문에 전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7790보다 만원정도 더 주더라도 성능은 거의 동일하지만 신제품이기때문에 사실상 이름만 바껴서 나오긴 했지만 신제품이기 때문에 이 제품으로 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 14만원에 구입한 제품이고요.
안에들어있는제품은 가이드 사실 보는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아요.
저같은경우에는 각종드라이버들은 cdrom으로 까는 걸 좋아해서 cd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건 파워 케이블 바꿔주는 케이블이 있고요.
이건 그래픽카드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조그만 카드는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는 묵직하지만 예전에 써왔던 그래픽카드들에비해서는 무게가 상당히 가볍네요.
그전에도 저는 기가바이트의 gtx760제품을 썼었는데요.
그것과 동일하게 이런 비닐포장에 테이프가 붙어있는 형식으로 되있네요.
지금 한손으로 카메라를 찍으면서 뜯으려니까 잘 뜯기지가 않는데 뜯어냈습니다.
일단 보시면 카드 pci 슬롯 2칸짜리고요. 2칸 맞나요? 2칸짜리 맞죠.
비교적 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커버가 처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빡빡하게 되어있고 hdmi슬롯이고 이게 무슨슬롯이죠?(dp)
이게 제가 안써본 슬롯이라 이름을 까먹었네요.
미니인가요 hdmi인가요. 이게 꽂아봐야 알겠네요.
제가 컴퓨터 조립을 3개월정도쉬었더니 크기에 대한 감각이 줄어들었네요.
그리고 이쪽이 이제 듀얼 dvi 이쪽이 십자표시죠. 아날로그까지 다 지원을 하는 그런 dvi가 되겠구요. 다른건 그냥 dvi입니다. 그리고 보시면 팬이 이렇게 하나가 달려있고 이쪽에는 따로 쉴드처리가 되어있진 않네요.
그리고 아마 이건 골드 그건가봐요 골드 hdmi되있는거고 팬같은 경우는 팬하나 달린건 첨써보는데 생각보다 귀엽고 예쁘네요. 이쪽에 선이 하나가 빠져나와있는데 작은 그래픽카드다 보니까 숨길 공간이 딱히 없었나봐요.
저도 이제 보급형카드를 써보겠습니다.
뒤쪽에 뭐가 붙어있네요 이게 뭐죠? 때버리겠습니다.
이쪽에도 이건 크로스파이어하는 슬롯인데 이렇게 다 쉴드처리가 되있네요. 앞판같은경우에는 히트싱크되어있는 모습이구요. 그래픽 카드 칸 아래무슨 파란색 플라스틱 같은게 있는데 이건 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이제품살때 시간이 없다보니까 정말 기판을 보고 하나하나 세세히 보고 산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자 이제 그만 하고 장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장착을 한 모습이구요. 6핀을 사용하는 전력소모가 상당히 적은 그런 제품입니다.
장착이 잘 되있죠.
예 아까 확인을 해봤더니 hdmi슬롯이네요.
그리고 다음에는 간단하게 벤치마크를 테스트 해볼텐데요.
오버클럭같은경우에는 catalyst에있는 amd overdrive라는게 있어요.
그걸 통해서 퍼센트로 표시가 되있는데 이 퍼센트로 한 10%,5%단위로 오버클럭을 해봤습니다.
네 점수가 나왔는데요. 3d mark 설정같은경우에는 스팀에 있는 데모를 이용했기 때문에 1280 x 720으로 사용하게 됬는데 보시면 5%씩 늘려나갔을때 코어클락에 따른 성능폭이 괜찮은 편이죠.
아무래도 중급 그래픽카드같은 경우에는 오버클럭의 필요성을 못느끼지 않나 싶은데 오히려 저가 그래픽카드 같은 경우에는 1프레임 1프레임이 간절하거든요.
그래서 해봤는데 희한하게도 메모리랑 같이 했을때 떨어졌는데 아무래도 이건 제가 실수를 한게 있던거 같습니다. 신중하게 한게아니라 그냥 잠깐잠깐 하기위해서 한거기 때문에 잘못나온걸로 보여지고요.
코어에 따른 상승폭이 있는게 보이죠.
거의 6천 초반때에서 6천 중반을 아예 넘어섰죠. 거의 500점넘게 상승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배틀필드4를 통해서 실제 게임을 해보고 배틀필드4에있는 시스템 성능 테스트 버튼을 눌러서 프레임을 체크해보았는데요.
우선 설정은 한가지는 제가 게임할때 쓰는 설정인데요.
아무래도 게임할때는 멀티플레이할때는 멀티플레이 할때는 멀리있는게 아무래도 잘 보여야하기 때문에 메시품질을 최고로 놓고 안티를 2까지 줘서 멀리있는게 덜 뭉게지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게 그렇게 한 설정입니다.
설정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배틀필드에서 자동설정으로 놓게 될때와 실제게임할때는 프레임에 큰 차이가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실내 건물 배경으로 찍힌 화면인데 이런 실내건물에서는 프레임을 측정해봤더니 똑같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설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보시게 되면 여러곳에서 돌아다니면서 모든 스크린샷을 찍지는 못했지만 여러곳에서 지금 측정을 해봤는데요 일단 오버클럭을 하지않은 default 상태의 그래픽카드설정과 오버클럭을 했을때는 한 4프레임정도 차이가 났는데 4프레임이 중요한게 이제 30프레임대와 40프레임대를 가르는 그런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헬기를 탄 장면에서 보시면 오히려 지상에서보다 더 프레임이 잘 나오더라고요.
이건 저도 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이 그래픽카드같은경우에는 공중에 있는 헬기나 제트기 같은 공격기 같은 플레이를 하기는 좋지는 않습니다.
이게 그래픽카드 메모리가 1gb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멀리있는 사물 예를 들어 나무나 땅의 패인부분이나 세워져있는 큰 장식물같은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나타나지 않다가 일정 거리가 되면 그때서야 나타나게 되는데 아무래도 전투기나 헬기를 플레이 하게될때 멀리있는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건 정말 치명적이죠.
아무래도 공격할 수가 없고.
저같은 경우에는 플레이를 해봤더니 여러번 박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사물이 나타나다 보니까 그렇게 되고 땅같은 경우에 그림자도 갑자기 서서히 이게 제대로 처리가 되어있던게 아니라 일정 부분을 경계로 해서 지나갈때 그 경계선이 넓어지면서 처리되기때문에 약간 땅이 반사된다는 느낌?
이런게 들면서 시선이 어지럽습니다. 이 그래픽카드같은 경우에는 이게임을 잘하고 싶다.
이렇게 쓰려는게 아니여야 될것같아요.
그냥 보병플레이나 탱크그런 위주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트기를 하면 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잘하고 싶다.
배틀필드4를 할때는 안맞지않나 싶네요.
그리고 이제 봤을때 이정도만 되도 그냥 중급 이상카드만 써오다가 지금 처음으로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서 이런 카드를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40프레임정도만 나와도 사실 게임할때는 지장이 없거든요. 뭐 민감하신 분들은 뭐 끊긴다 이런분들도 계신데 사실 대부분 저와같은 이런분들은 40프레임만 나와도 별 차이를 느끼시지 못할겁니다.
사실 배틀필드4와 같은경우에는 지금 이정도 옵션에 한 40프레임이 나왔지만 온라인 게임이라던가 다른 기타게임들은 그렇게 배틀필드4만큼의 사양을 요구하지 않고 아무래도 대중적이고 접근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거보단 사양이 더 낮은데 그 경우에는 아마 모든 게임이 상옵이상으로 했을때 크게 지장이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벤치마크및 간단한 unboxing을 마치고 동영상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가격대가 14만원 대일거에요.
7850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7790과는 많이 차이가 안나는 그런 제품이고 그렇다 보니까 7850이나 7790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나온 제품이기때문에 전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7790보다 만원정도 더 주더라도 성능은 거의 동일하지만 신제품이기때문에 사실상 이름만 바껴서 나오긴 했지만 신제품이기 때문에 이 제품으로 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 14만원에 구입한 제품이고요.
안에들어있는제품은 가이드 사실 보는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아요.
저같은경우에는 각종드라이버들은 cdrom으로 까는 걸 좋아해서 cd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건 파워 케이블 바꿔주는 케이블이 있고요.
이건 그래픽카드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조그만 카드는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는 묵직하지만 예전에 써왔던 그래픽카드들에비해서는 무게가 상당히 가볍네요.
그전에도 저는 기가바이트의 gtx760제품을 썼었는데요.
그것과 동일하게 이런 비닐포장에 테이프가 붙어있는 형식으로 되있네요.
지금 한손으로 카메라를 찍으면서 뜯으려니까 잘 뜯기지가 않는데 뜯어냈습니다.
일단 보시면 카드 pci 슬롯 2칸짜리고요. 2칸 맞나요? 2칸짜리 맞죠.
비교적 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커버가 처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빡빡하게 되어있고 hdmi슬롯이고 이게 무슨슬롯이죠?(dp)
이게 제가 안써본 슬롯이라 이름을 까먹었네요.
미니인가요 hdmi인가요. 이게 꽂아봐야 알겠네요.
제가 컴퓨터 조립을 3개월정도쉬었더니 크기에 대한 감각이 줄어들었네요.
그리고 이쪽이 이제 듀얼 dvi 이쪽이 십자표시죠. 아날로그까지 다 지원을 하는 그런 dvi가 되겠구요. 다른건 그냥 dvi입니다. 그리고 보시면 팬이 이렇게 하나가 달려있고 이쪽에는 따로 쉴드처리가 되어있진 않네요.
그리고 아마 이건 골드 그건가봐요 골드 hdmi되있는거고 팬같은 경우는 팬하나 달린건 첨써보는데 생각보다 귀엽고 예쁘네요. 이쪽에 선이 하나가 빠져나와있는데 작은 그래픽카드다 보니까 숨길 공간이 딱히 없었나봐요.
저도 이제 보급형카드를 써보겠습니다.
뒤쪽에 뭐가 붙어있네요 이게 뭐죠? 때버리겠습니다.
이쪽에도 이건 크로스파이어하는 슬롯인데 이렇게 다 쉴드처리가 되있네요. 앞판같은경우에는 히트싱크되어있는 모습이구요. 그래픽 카드 칸 아래무슨 파란색 플라스틱 같은게 있는데 이건 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이제품살때 시간이 없다보니까 정말 기판을 보고 하나하나 세세히 보고 산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자 이제 그만 하고 장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장착을 한 모습이구요. 6핀을 사용하는 전력소모가 상당히 적은 그런 제품입니다.
장착이 잘 되있죠.
예 아까 확인을 해봤더니 hdmi슬롯이네요.
그리고 다음에는 간단하게 벤치마크를 테스트 해볼텐데요.
오버클럭같은경우에는 catalyst에있는 amd overdrive라는게 있어요.
그걸 통해서 퍼센트로 표시가 되있는데 이 퍼센트로 한 10%,5%단위로 오버클럭을 해봤습니다.
네 점수가 나왔는데요. 3d mark 설정같은경우에는 스팀에 있는 데모를 이용했기 때문에 1280 x 720으로 사용하게 됬는데 보시면 5%씩 늘려나갔을때 코어클락에 따른 성능폭이 괜찮은 편이죠.
아무래도 중급 그래픽카드같은 경우에는 오버클럭의 필요성을 못느끼지 않나 싶은데 오히려 저가 그래픽카드 같은 경우에는 1프레임 1프레임이 간절하거든요.
그래서 해봤는데 희한하게도 메모리랑 같이 했을때 떨어졌는데 아무래도 이건 제가 실수를 한게 있던거 같습니다. 신중하게 한게아니라 그냥 잠깐잠깐 하기위해서 한거기 때문에 잘못나온걸로 보여지고요.
코어에 따른 상승폭이 있는게 보이죠.
거의 6천 초반때에서 6천 중반을 아예 넘어섰죠. 거의 500점넘게 상승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배틀필드4를 통해서 실제 게임을 해보고 배틀필드4에있는 시스템 성능 테스트 버튼을 눌러서 프레임을 체크해보았는데요.
우선 설정은 한가지는 제가 게임할때 쓰는 설정인데요.
아무래도 게임할때는 멀티플레이할때는 멀티플레이 할때는 멀리있는게 아무래도 잘 보여야하기 때문에 메시품질을 최고로 놓고 안티를 2까지 줘서 멀리있는게 덜 뭉게지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게 그렇게 한 설정입니다.
설정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배틀필드에서 자동설정으로 놓게 될때와 실제게임할때는 프레임에 큰 차이가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실내 건물 배경으로 찍힌 화면인데 이런 실내건물에서는 프레임을 측정해봤더니 똑같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설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보시게 되면 여러곳에서 돌아다니면서 모든 스크린샷을 찍지는 못했지만 여러곳에서 지금 측정을 해봤는데요 일단 오버클럭을 하지않은 default 상태의 그래픽카드설정과 오버클럭을 했을때는 한 4프레임정도 차이가 났는데 4프레임이 중요한게 이제 30프레임대와 40프레임대를 가르는 그런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헬기를 탄 장면에서 보시면 오히려 지상에서보다 더 프레임이 잘 나오더라고요.
이건 저도 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이 그래픽카드같은경우에는 공중에 있는 헬기나 제트기 같은 공격기 같은 플레이를 하기는 좋지는 않습니다.
이게 그래픽카드 메모리가 1gb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멀리있는 사물 예를 들어 나무나 땅의 패인부분이나 세워져있는 큰 장식물같은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나타나지 않다가 일정 거리가 되면 그때서야 나타나게 되는데 아무래도 전투기나 헬기를 플레이 하게될때 멀리있는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건 정말 치명적이죠.
아무래도 공격할 수가 없고.
저같은 경우에는 플레이를 해봤더니 여러번 박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사물이 나타나다 보니까 그렇게 되고 땅같은 경우에 그림자도 갑자기 서서히 이게 제대로 처리가 되어있던게 아니라 일정 부분을 경계로 해서 지나갈때 그 경계선이 넓어지면서 처리되기때문에 약간 땅이 반사된다는 느낌?
이런게 들면서 시선이 어지럽습니다. 이 그래픽카드같은 경우에는 이게임을 잘하고 싶다.
이렇게 쓰려는게 아니여야 될것같아요.
그냥 보병플레이나 탱크그런 위주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트기를 하면 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잘하고 싶다.
배틀필드4를 할때는 안맞지않나 싶네요.
그리고 이제 봤을때 이정도만 되도 그냥 중급 이상카드만 써오다가 지금 처음으로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서 이런 카드를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40프레임정도만 나와도 사실 게임할때는 지장이 없거든요. 뭐 민감하신 분들은 뭐 끊긴다 이런분들도 계신데 사실 대부분 저와같은 이런분들은 40프레임만 나와도 별 차이를 느끼시지 못할겁니다.
사실 배틀필드4와 같은경우에는 지금 이정도 옵션에 한 40프레임이 나왔지만 온라인 게임이라던가 다른 기타게임들은 그렇게 배틀필드4만큼의 사양을 요구하지 않고 아무래도 대중적이고 접근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거보단 사양이 더 낮은데 그 경우에는 아마 모든 게임이 상옵이상으로 했을때 크게 지장이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벤치마크및 간단한 unboxing을 마치고 동영상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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